개봉기 :: 덱빌딩 보드게임 탐험가들

탐험대를 꾸리고 가장 먼저 유물을 발굴하세요!

와! 탐험가들 5600원! 바로 업어왔습니다.

 

일러스트가 예쁩니다.

 

왜인지 몰라도 약간 상자가 떠있습니다.

저 떠있는것까지 약 25.5x25.5x8.3cm의 상자크기입니다.

뒷면입니다.

 

자 개봉 후 규칙서 국룰....펀칭타일이 눈에 띕니다.

상자가 뜨는 범인은 펀칭타일이었습니다!

그렇게 두껍지는 않고 적당히 즐길만한 두께입니다.

 

펀칭타일의 앞뒤입니다. 이걸 우리는 탐험해야 합니다.

 

펀칭타일 밑에는 트레이가 보입니다.

나침반이 예쁩니다.

 

제가 본 게임의 개인판 중 가장 얇은 개인판입니다.

 

개인판의 앞면(왼쪽), 뒷면(오른쪽)입니다.

플레이어별로 실링왁스의 캐릭터가 다른 세세함이 마음에 듭니다.

카드는 불행히도 쉽게 뜯을 수 있는 장치가 없습니다.

 

카드 뒷면은 특별한 건 없지만 일러스트들이 귀엽고 탐험하는 느낌입니다.

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동물 일러스트들입니다.

비닐백에 어떤 것을 세울 수 있는 것이 들어있습니다.

 

이렇게 유물을 세우는 용도라고 합니다.

 

캐릭터 말들입니다.

4가지 말들이 자세히 보면 다릅니다!

 

정리하다 보니 눈치챘는데

타일을 종류별로 넣을 수 있게 음각이 되어 있습니다.

감동입니다.

 

3단계 타일이 넘칩니다.

감동 취소입니다.

 

있는 것들로 정리를 끝냈습니다.